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언 왕비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첫등장은 2편이며 해롤드 왕 만큼이나 피오나를 매우 아끼는 인물. 저주는 풀렸지만 오우거가 되어버린 피오나 공주를 보고는 말을 잃는다. 그러나 상당히 감정적이고 오우거를 싫어하는 남편인 [[헤롤드 왕]]하고는 다르게 매우 이성적이고 오우거인 슈렉에게도 꽤 호의적으로 대하는데다가 헤롤드가 슈렉에게 욕을 할때도 헤롤드를 말리는 등[* 처음 봤을 때도 저게 뭐냐는 헤롤드에게 꽃미남은 아니지만 행복해 보이고 도망치고 싶어하는 헤롤드에게 그러지 말라고 타박하였고, 저녁 식사에서도 헤롤드가 대놓고 슈렉을 모욕하자 왕임에도 불구하고 헤롤드에게 따갑게 눈치를 주는 등 여러모로 슈렉의 편을 많이 들었다. 헤롤드와 슈렉의 기싸움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리자 가족끼리 오붓하게 저녁 식사를 할 줄 알았다며 시무룩해한다.] 개념인이자 작중 최고의 대인배. 3편에서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게 다름아닌 [[노장|엄청난 괴력.]] 무려 박치기로 감옥 벽을 2번이나 깨부셔 버린다.[* 다만 충격자체가 아예 없지는 않은지 두번째로 부수자 어질거리면서 정신을 좀 못 차린다. 하지만 첫번째로 부쉈을땐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으며 멀쩡한 모습을 보였다. 여담이지만 한 벽 더 있는걸 보고 백설공주가 한 번 더 해야겠다고...] 피오나의 무술실력은 바로 어머니인 왕비를 닮았던 것. 그 후 '내가 좋아하는 것들'과 '설탕 한 스푼'[* 원래 '[[사운드 오브 뮤직(영화)|사운드 오브 뮤직]]'에서 성우인 줄리 앤드류스가 불렀던 노래와 '[[메리 포핀스(영화)|메리 포핀스]]'가 부른 노래. 또한 할로윈 특집에선 마지막에 사운드 오브 뮤직의 패러디가 나온다.]을 흥얼거리고 있다. 남편이 아서 왕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에는 늪지대로 가서 슈렉, 피오나와 함께 외손주들을 돌보기 시작한다. [[슈렉 포에버]]에선 초반에 피오나를 저주에서 구하기 위해 [[럼플|럼펠스틸스킨]]을 방문하였으나 곧바로 소식이 들리가 피오나를 맞이하는 장면이 나온다. 슈렉의 존재도 없고 그가 피오나를 구하지 않는 세상에서 남편인 해롤드와 같이 럼펠스틸츠킨에게 왕국을 양도한 후 말 그대로 소멸되었다. 마지막 장면에서 손주들인 세쌍둥이의 생일을 축하하였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슈렉 시리즈/등장인물, version=91, paragraph=3)] [[분류:슈렉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